1995년 창립된 CRA는 한동대학교
전산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신기술을 공부하고
프로젝트와 세미나 등의 활동을 가지는 동아리입니다.
이렇게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서 남 주자’ 실천을 위해 교내 인트라넷
커뮤니티, 택시 공유,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동아리원들은 팀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기
중 수업 시간에서 접해볼 수 없었던 것들을 배우고 실제로
서비스해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또 매년 ‘큰모임’을 통해 선배들과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CRA는 1995년에 만들어진 동아리로서 졸업생을 포함하여 선후배간의
네트워크가 탄탄합니다.
현재는 재학생 대략 50명, 졸업생 대략 200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재학생들은 소속된 랩실도 다양하고 관심있는 분야도 다양하기
때문에 재학생 선배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 CRA 끝이 아니라, 졸업생들은 판교/강남 등
계속해서 작은 모임을 가지고 있고
매년 재학생/졸업생 모두가 모이는 '큰모임'이 진행됩니다.
졸업생 선배님들은 대기업, 공기업, 크고 작은 스타트업, 실리콘
밸리, 대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시고 포지션 또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연구원, 투자자 등 엄청나게 다양한 직군에
계시기 때문에 본인이 노력한다면 충분히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성장을 하려면 주변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쳐줄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시간 이용가능한 동방에서
공부/개발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배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교과목을 단순히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브루타, "질문하고 토론하라!"라는 공부법으로 서로 배운 내용을 더욱 심도있게 탐구하고
토론합니다.
CRA 구성원들끼리 다양한 개발자 meet up을 가기도 하고, 모여서
해커톤도 하고, 공모전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신입회원은 방학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동안 선배의 가이드와 함께
배우고자 하는 지식을 공부하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을 하는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더 나아가서, 실제로 개발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동방에 물리적 서버 여러 대가 있고 Play Store, App Store에도
CRA 개발자 계정이 있어 언제나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는
환경까지도 구축되어있습니다.
또한 현재 서비스 중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 실제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도 있고 한동대학교 구성원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서비스 중인 프로젝트를
유지보수하는 과정, 유저와 소통하는 법 등 학부생으로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Lazy Raccoon
발전기 고장으로 인한 난방 문제를 해결하는 퍼즐 어드벤쳐 게임
Unreal Engine을 통해 2D/3D hybrid game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라쿤이 마을의 발전기 고장으로 인한 난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미니 게임을 하는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개발 스택: Unreal Engine
동공 확장2
한동대 내 공연 동아리의 티켓 예매를 돕는 웹서비스입니다.
23-1학기 방학 때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개발스택: React, Node.js
도전 의식이 있는 사람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
배우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나눠줄 사람
새내기부터 고학번까지
개발자,
디자이너 모두 환영합니다.(학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 신입 회원은 입부하는
학기 방학에 반드시
방학 프로젝트를 해야합니다.
둘. 신입 회원은 방학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매주 한 시간 가량의
스터디에 참여해야 합니다.
셋. 매학기
CRA 개강총회와 종강총회에
반드시 참여해야합니다.